진로 및 장학생이야기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그러니 남에게 절대 안 진다.’
라는
정신으로 항상 겸손하고 열린 생각을 가지고
살아라. 또한 약자에게는 한없이 약해져
품어주고, 강자에게는 강하게 대하라.

(한재 이한오)

[공지]진로 멘토링 활동사항 게시판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한재장학재단 관리자입니다. 대학장학생 활동사항 게시판 이용에 관해 안내드리오니 대학장학생들은 모두 필독 후 올바르게 이용 바랍니다.   1. 게시판 목적  : 고교/대학장학생들 간 다양한 진로 멘토링 활동사항을 게시판을 통해 서로 공유하고  더 좋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 * 다양한 고교/대학 멘토링 활동내용 및 사진을 업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2. 게시물 작성권한 : 고교/대학장학생 및 임직원 / 졸업생은 열람 및 댓글 작성만 가능  3. 게시물 작성 참고사항 (1) 이름은 반드시 예시와 같이 작성바랍니다. (Ex- 1기 홍길동)  (2) 분류선택 -본인이 속한 계열 선택 (3) 리스트 이미지 : 목...
관리자 2018.04.16
[의학]위기를 기회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한재공익재단 장학생이 된 8기 추OO입니다. 이번에 충남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하여 예과 1학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후배님들을 위해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라 입니다.  저는 의사가 되겠다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마음을 먹었습니다. 슈바이처 위인전을 읽고 나도 남을 위해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의사가 되는 것이 힘들다고 알고 있었지만 전교 1등을 해도 간다는 보장이 없을 정도의 난이도인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공부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시험기간에만 공부하며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첫시험을 봤을 때 저는 멘붕이 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웠고 잘 봤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더 잘 봤습니다. 결국 1학기 중간고사 때 수학, ...
8기 추평강 2022.03.14
[정치/상경]당장을 소중히, 작은 마음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대학교 경영학부에 재학중인 한재장학재단 8기 정○○입니다. 누구보다도 고민이 많을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응원을 드리고자 저의 이야기를 꺼내보겠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게 많지만, 달리 보면 정말 좋아하는 한 가지는 없던 학생이었습니다. 어느 날은 방송PD가 되고 싶었고, 다른 날에는 출판사의 편집장이 되고 싶었고, 또 다른 날에는 문화콘텐츠 기획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확신 없이 다양한 진로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 때 고민도 많았고 더 힘들기도 했어요.  그래서 우선은 당장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다 해보고, 다 배워보고,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어요. 감사하게도 활동을 하면서 마케팅, 그리고 문화 콘텐츠와 문화 산업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명함에 \'CEO\'를 달고 싶다는 생각을 동기 삼아 더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열심히 공부...
8기 정○○ 2022.03.13
[교육/어학]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계신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OO 대학교 국어교육과에 다니고 있는 정OO입니다. 작년에 한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리며 선배들의 입시 수기들을 읽던 제가, 수기를 쓰고 있다는 게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수기를 쓰면서 제 고등학교 3년을 돌아보며, 여러 감정들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 해보았습니다. 작게는 이런 저런 모둠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들과 아쉬움부터 수능을 치루고 시험장을 나오며 느꼈던 여러 감정들, 이 수많은 감정들 틈에서 여러분들께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고르고 골라 보았어요.사람은 모두가 서로 다른 만큼, 제가 하는 말이 무조건 정답이라거나,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저 고등학교를 조금 더 먼저 졸업한 선배의 ‘이야기’ 라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방식과 길을 찾아가는데 도구로써만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자...
8기 정OO 2022.03.13
[인문사회]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안녕하세요! OO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진학중인 8기 장학생 조OO입니다. 제 이야기를 통해서 힘든 입시와 진로문제로 인해 지쳐 혹시라도 놓치고 있을 주위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연이은 사업 실패를 겪으셨고, 할아버지의 집에 얹혀살 정도로 저희 가정은 어려웠습니다. 공부를 하려는 마음보단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일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고, 딱히 꿈이라고 말할 것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 제게 크나큰 복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교육급여수급자로 선정되어 혜택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덕에 비싼 학원은 다니지 못하겠지만 학교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어느 정도의 형편이 되었습니다. 또 감사하게도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큰 사랑을 받...
8기 조OO 2022.03.13
[공학]현재 삶에 충실하기
안녕하세요. 올해 7기 대학 장학생이 된 정oo입니다. 진로와 관련해서 고민하고 계실 고등학생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 제 주변 또래 친구들을 봤을 때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바탕으로 이를 실천하는 이는 극소수였고, 대부분은 아직 꿈이 없거나 하고 싶은 꿈이 너무 많거나 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운동선수, 과학자, 선생님, 검사나 경찰, 의사 등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이것들을 시간별로 쪼개서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생활기록부 진로를 적는 시간이 다가왔을 때, 저는 너무나도 당연한, 여러가지 직업...
7기 정OO 2021.03.07
[교육/어학]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안녕하세요. 올해 00대학교 역사교육과에 입학한 7기 대학 장학생 김00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진로결정과 입시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얘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사소한 경험을 통해 역사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조회시간, 아침 시간에는 책을 읽어야한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을 듣고 아무 생각 없이 학급 문고의 만화책을 골랐습니다. 그 책은 별 생각 없던 제게 역사라는 새로운 흥미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그 흥미는 역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로, 역사교사라는 꿈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평범한, 따분한 책이었겠지만, 제게는 학생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각을 함양하도록 돕는 역사교사가 되고자하는 진로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nb...
7기 김○○ 2021.03.06
[공학]진로 희망이 갖는 의미
 안녕하세요, 전기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인 7기 대학 장학생 김○○입니다.요즘 진로에 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 장학생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제가 생각하는 진로 희망의 의미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올 때까지 저에게 진로 희망이란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바로 직업 그 자체였습니다.그 직업을 정하기 위해서 중학교 때는 교사, 프로그래머,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놓고 고민했었습니다.하지만 제가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직업 하나를 특정하려니 막막하고 어려웠습니다.제가 고른 직업이 저의 인생을 결정할지도 모른다는 점이 무섭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
7기 김○○ 2021.03.06
[의학]나를 믿고 달리자:)
안녕하세요 장학생 여러분! 저는 7기 대학장학생 김○○입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제가 입시를 하면서 느낀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것이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분야가 나와 맞는지, 그 중에서도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순간들을 \'방황\'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저는 \'내 꿈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입시를 위한 진로를 찾기 급급할 때 저는 조금 더 오랜 시간 고민하며 인생을 위한 진로를 탐색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고등학교 1학년 진로희망을 적는 시기가 왔고 1년 동안 제가 한 활동들을 돌아보았습니다. 1학년 때 저는 학급 임원, 축제 장기자랑, 생명과학 ...
7기 김○○ 2021.03.02
[정치/상경]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
안녕하세요. 한재 대학 장학생 6기 ○○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 재학 중인 이○○입니다.  아직 대학생활을 1년도 채 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대학에 오기까지의 과정과 대학에 와서 변화한 점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작년까지는 ‘외교관’이라는 꿈 하나만 보고 ○○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 입학하기 위해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외교관을 희망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였습니다. 그 당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의 책을 읽으며 외교관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졌고, ‘나도 외교관으로서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 외교관에 대한 여러 책들을 읽고 영상을 보면서 외교관의 꿈은 더욱 더 커졌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외교관이 되기 위해 ○○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내신과 수능 공부를 열...
6기 이○○ 2020.10.16
[의학]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살고 싶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6기 대학장학생 유○○이라고 합니다. 제 글을 통해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꿈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행복해 요리사를 꿈꾸기도 하였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을 보며 소방관을 꿈꾸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제가 진심으로 하고싶은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적으로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명확한 방향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입니다. 방향성을 잡고 나니 두 가지 진로가 생겼습니다. 친구들을 가르치는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교사의 꿈을 갖게 되었고, 복지관 봉사를 하며 의료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
6기 유○○ 2020.10.16